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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버스, 농구화 재해석한 '프로레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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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브랜드 ‘컨버스’는 1970년대 인기 농구 스타 줄리어스 어빙이 신었던 농구화를 재해석한 ‘프로레더’를 12일 출시했다. 이 신발은 가을 겨울에 신기 좋은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로 만들었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농구화의 특징을 살렸다. 1970년대 인기를 끈 뒤로 디자이너들과 협업(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내놓다가 이번엔 단색의 스웨이드에 별 모양을 넣어 출시한 것. 레드 옐로우 네이비 블랙 그레이 화이트 그린 등 7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멀티슈즈숍 ABC마트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8만9000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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