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나래리츠, 거제시 공동주택 개발 사업 취소 입력2012.09.12 14:45 수정2012.09.12 14: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골든나래리츠는 12일 계약상대방이 토지를 매각할 수 없게 돼 거제시 아주동 공동주택 개발 사업이 취소됐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 금액부동산 취득 가격)은 280억4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채권 회수 필요한 법적인 조치를 취했고 이전에 투입한 자금도 전액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