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9.11 08:36
수정2012.09.11 08:36
KTB투자증권이 두산에 대한 하반기 투자에 대해 기존 투자의견과 목표가(17만원)를 유지했습니다.
오진원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자사업부는 갤럭시S3 출시 등을 바탕으로 3분기 영업이익 200억원대가 예상되며 4분기에도 이익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연구원은 또 "9월 중 두산인프라코어 재무리스크 감소(밥캣 인수자금 리파이낸싱)로 9~10월 중 두산보유 SRS 지분 매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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