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법인인 더 보스톤 컴퍼니 에셋매니지먼트는 보유하고 있던 유한양행 주식 11만5804주(지분 1.04%)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57만3189주(5.14%)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