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텍, 최대주주 신흥정보통신으로 변경 입력2012.09.07 16:10 수정2012.09.07 16: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디지탈텍은 종전 최대주주인 한국전파기지국의 지분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신흥정보통신 외 2인(지분율 13.69%)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내 첫 대체거래소 다음달 4일 출범…증권사 28곳 참여 2 "잃을 거면 투자할 이유 없다"…고수의 실패 없는 채권 포트폴리오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3 넥스트레이드에 28개 증권사 참여…내달 4일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