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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유럽발 호재에 강세…개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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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유럽발(發) 훈풍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90포인트(0.97%) 오른 511.62를 기록 중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무제한 국채매입 계획을 발표한데다 미국 고용지표도 호전돼 급등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닥지수도 강세로 장을 출발했다.

    개인이 47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24억원, 외국인은 1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락문화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출판·매체복제, 음식료·담배, 컴퓨터서비스,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일반전기전자, 기계·장비, 정보통신(IT)부품, IT하드웨어, 금속 등이 1%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다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에스엠 홀로 하락하고있다. 안랩은 2.09%, CJ E&M은 1.94%, 젬백스는 1.86%, 인터플렉스는 1.26% 오르는 중이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742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2개 등 133개 종목은 내리고 있고 71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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