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 소녀` 임은경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려왔던 임은경이 이번에는 한 쇼핑몰 모델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은경은 청순하고 풋풋했던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은경 최근 모습에 네티즌들은 "성형설이 나돌았었는데 모태미녀였네" "신비로운 매력은 아직도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SK텔레콤 TTL광고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여고생 시집가기`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등에 출연했습니다. (사진 = 스타스토리)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생체 공학 눈의 힘 `20년만에 빛이 보여`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