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할로윈& 호러나이트' 축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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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할로윈& 호러나이트' 축제를 앞두고 4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대표 공연인 '유령에게 지지마!!'를 선보였다. 유령 의상을 입은 연기자와 시민들이 훌라후프 돌리기 대결에 앞서 막대형 스낵 '피노스틱'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할로윈 축제는 9월 7일부터 할로윈데이인 10월 31일까지 열린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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