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고객 50만명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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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사장 김창수)는 4일 ‘내 일처럼’이란 브랜드의 고객방문 캠페인을 이달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동안 삼성화재 컨설턴트(RC)는 애니카 출동서비스 요청고객, 보험금 수령고객, 부가서비스 미사용 고객, 담당 설계사가 바뀐 고객 등 약 50만명을 대상으로 방문활동을 펼친다.
삼성화재 RC는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점검함과 동시에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상품판매 △고객의 업무요청 최우선 처리 △지속적인 연락을 통한 계약안내 △누락없는 만기안내 △보험사고 때 방문이나 안심콜 실시 등의 5가지 행동 약속을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중 1331명에게 추첨을 통해 주유권,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서광서 삼성화재 고객지원팀장은 “고객중심 경영의 보험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캠페인 기간동안 삼성화재 컨설턴트(RC)는 애니카 출동서비스 요청고객, 보험금 수령고객, 부가서비스 미사용 고객, 담당 설계사가 바뀐 고객 등 약 50만명을 대상으로 방문활동을 펼친다.
삼성화재 RC는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점검함과 동시에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상품판매 △고객의 업무요청 최우선 처리 △지속적인 연락을 통한 계약안내 △누락없는 만기안내 △보험사고 때 방문이나 안심콜 실시 등의 5가지 행동 약속을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중 1331명에게 추첨을 통해 주유권,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서광서 삼성화재 고객지원팀장은 “고객중심 경영의 보험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