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한국중소기업학회(학회장 임채운 서강대 교수)와 공동으로 오는 이달 4일 오전 7시 30분부터 중소기업DMC 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제4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 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 중소기업학회장인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중국진출 중소기업의 고뇌와 활로”라는 주제로 중소기업 중국진출 단계와 비즈니스 모델, 중국 진출 한국 중소기업의 유턴 현황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입니다. 한편 이 포럼은 지난해 운영되었던 ‘5050포럼’을 이어받아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생산적 협동사업 추진에 초점을 둔 논의를 공론화하기 위해 개최됩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새로운 역할과 정부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중소기업 정책이슈를 주제로 매달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전통시장 자율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1회 포럼이 개최된 이후 4회째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모발 소수자…`붉은 모발 다 모여` 생생영상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소녀시대 말춤, 길쭉한 팔다리로 무대 장악 `소녀시대 스타일~`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