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표 안 끊은 고객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은 지하철 역사 안에 나타난 한 비둘기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비둘기가 여유 있게 지하철 고객신뢰 선(운임경계선)을 지나가고 있어 `표 안 끊은 고객님`으로 비유됐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표를 끊고 들어가셔야죠", "뻔뻔한 고객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세계기록` 태국 마사지사 641쌍, 동시에 마사지 생생영상 ㆍ아빠 기타에 춤추는 11개월 깜찍 쌍둥이 눈길 ㆍ양정아 김원준, 소파 키스 2탄 ‘불꽃 러브라인 예고’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