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2년 8월23일~2012년 8월29일) 691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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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23일~29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691곳이었다. 2주 전(16일~22일)보다 53곳이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37개였으며 이어 부산(87개) 인천(57개) 대구(52개) 대전(24개) 광주(21개) 울산(13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05개) 유통(154개) 건설(60개) 정보통신(57개) 관광운송(50개) 전기전자(24개) 기계(21개) 식품(2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프린터 메카니즘을 제조하는 렉소드(대표 김경배)는 자본금 2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석유화학설비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세화글로벌(대표 이영원)은 자본금 10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37개였으며 이어 부산(87개) 인천(57개) 대구(52개) 대전(24개) 광주(21개) 울산(13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05개) 유통(154개) 건설(60개) 정보통신(57개) 관광운송(50개) 전기전자(24개) 기계(21개) 식품(2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프린터 메카니즘을 제조하는 렉소드(대표 김경배)는 자본금 2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석유화학설비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세화글로벌(대표 이영원)은 자본금 10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