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31일 E1과 2426억1400만원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월4일부터 2024년 1월3일까지다.

회사 측은 "대형가스선(VLGC) 1척을 10년간 화주에게 제공해 LPG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