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 2426억 LPG 운송 계약 입력2012.08.31 10:21 수정2012.08.31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SS해운은 31일 E1과 2426억1400만원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월4일부터 2024년 1월3일까지다. 회사 측은 "대형가스선(VLGC) 1척을 10년간 화주에게 제공해 LPG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물가 둔화에도 상승한 원·달러 환율 [한경 외환시장 워치]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둔화했지만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했다. 글로벌 관세전쟁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2 키움증권, 기업 대상 일반환전 서비스 개시 키움증권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일반환전 업무를 지난달 말 시작했다고 13일 발표했다.증권사의 개인 및 기업 대상 일반환전 업무는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할 수 있다. 2023년 금융... 3 코스피, 2570선 약보합 마감…LS 주가 18% '껑충' 코스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13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물가 상승 우려 완화에도 불구하고 장 후반 변동성을 키우며 약보합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8포인트(0.05%) 내린 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