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에 이팔성 씨 입력2012.08.30 17:30 수정2012.08.31 0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30일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을 제5대 이사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2015년 8월28일까지 3년간이다. 재단은 허용수 GS전무, 노희영 CJ 브랜드전략고문, 김영진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장 등을 신임 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우인 줄 알고 카트 담았는데…장보던 주부 '화들짝' [트렌드+] "메뉴에서 스테이크를 빼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서울 성북구에서 퓨전 양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김모 씨(39)는 스테이크 메뉴를 두고 최근 고민에 빠졌다. 대학가에 위치해 주로 20~30대 초반 고객을 타... 2 유방암 환자는 '블루베리' 먹으면 안 된다?…알고 보니 [건강!톡]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아왔던 방송인 박미선이 블루베리 농축액 건강식품 공동구매를 진행해 논란에 휘말렸다.박미선은 "좋은 걸 골라 잘 먹는 게 좋다는 생각에 시작한 거였다"고 설명했지만 ... 3 라멘 한 그릇에 일본 속으로…'담뽀뽀' 40년 만에 한국 개봉 담뽀뽀는 여자 이름이다. 나중엔 식당 이름이 된다. 라멘(일본식 라면) 전문집이다. 그러니까 영화 <담뽀뽀>는 담뽀뽀라는 여자 주인공(미야모토 노부코)이 유명 라멘점의 명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1985...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