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 호실적 힘입어 나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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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실적 호조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1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2만9000원(3.21%) 뛴 9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하루를 제외한 전 거래일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증권업계에선 오리온의 2분기 호실적이 하반기 높은 기저로 인한 해외 법인 이익 증가 둔화 우려, 스포츠토토사업 연장 관련한 실적 악화 걱정 등을 상당 부분 불식시킬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2.7% 증가한 691억원을 기록해 당초 전망치를 37.5% 웃돌았다"며 "이는 중국의 빠른 소매점 침투, 러시아의 영업망 정상화, 스포츠토토의 하반기 재계약 집중을 위한 상반기 회차 증가 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2분기 중국, 러시아, 베트남법인의 원화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0% 급증했다고 전했다. 주력인 해외 제과의 판매 및 수익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주가 상승 요인이란 평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30일 오전 9시1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2만9000원(3.21%) 뛴 9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하루를 제외한 전 거래일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증권업계에선 오리온의 2분기 호실적이 하반기 높은 기저로 인한 해외 법인 이익 증가 둔화 우려, 스포츠토토사업 연장 관련한 실적 악화 걱정 등을 상당 부분 불식시킬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2.7% 증가한 691억원을 기록해 당초 전망치를 37.5% 웃돌았다"며 "이는 중국의 빠른 소매점 침투, 러시아의 영업망 정상화, 스포츠토토의 하반기 재계약 집중을 위한 상반기 회차 증가 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2분기 중국, 러시아, 베트남법인의 원화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0% 급증했다고 전했다. 주력인 해외 제과의 판매 및 수익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주가 상승 요인이란 평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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