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건설 평면개발+욕실특화+우수한 커뮤니티 등 맞춤 서비스로 고객만족 ‘업’ -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 일부잔여세대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계약 중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성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아파트를 고를 때 주요한 요인으로 고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단지 내에서도 자연과 어우러진 조경공간을 만들어 자연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에코 힐링’ 을 느낄 수 있는 아파트들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중앙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의, 단순히 자연환경이 가까운 곳에 아파트를 조성하는 것을 넘어서, 단지의 상당부분을 조경 특화공간으로 조성하거나 단지내에 테마 정원을 설치하는 등의 에코힐링아파트가 대세이다. 일조권과 조망권이 확보되는데다 쾌적성 또한 높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3월에 분양한 1,210세대 규모의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는 이러한 에코힐링을 느낄 수 있는 자연과 어우러진 단지설계를 자랑한다. 특히 3기존 1,2,3차의 약2,000세대를 분양하면서 얻은 입주민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더 업그레이드 된 설계구조와 서비스면적 확대, 커뮤니티 구성으로 단지 안팎으로 명품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반도유보라 4차에는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중앙광장을 조성하여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뿐만아니라 모든 주차공간을 지하화하고 전 동을 필로티로 설계하여 탁 트인 개방감과 쾌적성을 확보하였으며 지상은 주민운동시설, 테마가든을 비롯한 다양한 공원으로 조성하여 청정환경을 유지하였다. 또한 단지 내에 약 1km의 조깅트랙을 조성하여 운동을 위한 산택이나 조깅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더불어 각종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이 도입되었는데, 조명등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은 인공지능 LED주차장과 함께 놀이터에도 태양광과 풍력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친환경 LED가로등 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아파트 옥상의 빗물을 모아 두었다가 단지 청소 및 조경수 등으로 사용하여 수도요금을 절감하는 친환경 빗물이용 시스템이 적용하여 주거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전 세대 4~4.5Bay에 4Room 설계, 개방감과 조망, 채광 통풍을 극대화하여 주거 쾌적성을 높였고,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하여 대형아파트에서나 적용되는 설계를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에 첫 적용하였다. 커뮤니티 시설에서는, 양산시 최초로 적용되는 영어교육법인 `YBM과 연계한 단지 내 영어마을`이 조성되어 원어민 강사를 통한 전문 영어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 놀이방과 독서실·문고시설로 우수한 입주민 교육환경을 조성하였다. 반도건설 양산 반도유보라4차 분양가는 3.3㎡ 당 평균725만원(최저 680만원대~)이며 초기 금융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계약금(계약시)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했다. 현재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일부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다. 계약자에게 46인치 LCD TV를 선물로 주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깜찍한 밀당` 성질부리는 불독 강아지 눈길 ㆍ`눈 뜨면 결혼해야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전시회 눈길 ㆍ여성의 폐경기 원인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간 경쟁` ㆍ이경실 딸 폭풍성장, 외모·통쾌한 유머감각까지 ‘엄마 쏙 빼닮았네~’ ㆍ카라 컴백, 검은 재킷의 유혹 `등 노출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