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은 27일 지식경제부와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연구과제명은 '표적항암치료제 Anti-EGFR 바이오베터 개발'이며, 총 개발사업 기간은 33개월이다. 예상 투자금액은 총 15억원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