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11개 목표" 런던 패럴림픽 대표단 출국 입력2012.08.24 17:58 수정2012.08.25 0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2012 런던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24일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조정 양궁 사격 골볼 육상 사이클 수영 탁구 등 8개 종목 149명으로 꾸려진 선수단은 이번 런던패럴림픽에서 금메달 11개로 종합 1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환송행사를 마친 선수단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정 9단, '日 천재' 스미레 꺾고 5번째 여자기성 한국 여자바둑의 간판 최정(28) 9단이 일본 천재 소녀 나카무라 스미레(15) 3단을 꺾고 통산 5번째 여자기성 타이틀을 획득했다.최정은 1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8회 해성 여자기성... 2 윤이나, 내년 LPGA투어 시드 확보 성공 윤이나(21)가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드 확보에 성공했다. 윤이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GC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3 골퍼 장유빈·이제영, 유망주 후원 앞장 장유빈(22) 이제영(23) 등 유원골프재단 출신 프로 골퍼들이 후배를 위해 장학금을 잇달아 기부했다고 유원골프재단이 10일 밝혔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장유빈이 지난 3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