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스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왼쪽)와 로리 매킬로이가 대회 첫날 동반라운드 도중 활짝 웃고 있다. 우즈는 이날 3언더파 68타 공동 14위, 매킬로이는 2언더파 69타 공동 26위를 기록했다. 선두는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으로 7언더파를 쳤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