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4일 지앤에스티가 자본잠식률 50% 미만으로 회복되면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일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주식 매매가 재개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