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가 오늘(24일) 최대주주인 미국 비스티온사 한라공조 100% 자회사 편입추진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비스티온사에 재차 확인한 결과 한라공조 지분의 추가 확보에 대한 필요성을 계속 검토하고 있지만 추가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