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GS건설과 135억 공사 계약 입력2012.08.24 10:56 수정2012.08.24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수건설은 24일 GS건설과 135억원 규모의 화성동탄(2)지구 도시시설물1공구 건설공사 중 프론트잭킹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10월 15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 실적 여파로 국내 반도체주도 약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약세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대만반도체제조회사) 실적 여파로 간밤 미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반도체주도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11일 오전 9시41분 ... 2 치지직에 선두 내준 SOOP, 10만원선 붕괴 SOOP(옛 아프리카TV)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경쟁 플랫폼 '치지직'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SOOP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1일 오전 9시38분 현재 SOOP은 전일 대비 ... 3 구글 '슈퍼 양자컴퓨터' 개발 소식에…국내 관련주도 '들썩'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구글이 초고성능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 덕이다.1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엑스게이트는 전일 대비 1640원(29.93%) 오른 7120원에, 케이씨에스는 1800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