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국내 제약산업에 대해 "이제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제약회사가 나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배동 제약협회에서 `제약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13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소규모 단위로 국내에서 우리끼리 경쟁하다보니 발전이 더디고 투명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금에 안주하면 현 규모 내에서는 유지해갈 수 있겠지만 시대적 요구에는 따라갈 수 없다"며 "불능할 것이라는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성과를 내고 있듯이 제약업계도 스스로 열정과 의욕을 갖고 세계경쟁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