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은 지난 21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조재현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집행위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DMZ 영화제를 후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내달 21일부터 7일간 경기 파주에서 열리는 이 영화제에는 총 30여개국 110여편이 출품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