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달 말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비동맹회의(NAM)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동맹회의 대변인인 모함마드-레자 포르카니의 발언을 인용해 이란 관영 IRNA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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