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달 말 테헤란 비동맹회의 참석하지 않을 것" , 이란 IRNA통신 입력2012.08.22 16:19 수정2012.08.22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달 말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비동맹회의(NAM)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동맹회의 대변인인 모함마드-레자 포르카니의 발언을 인용해 이란 관영 IRNA통신이 22일 보도했다.한경닷컴 뉴스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강경화 주미대사 신임장 제정식…트럼프, 李대통령 안부 물어 강경화 주미대사가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환담을 나눈 뒤 신임장을 전달했다.신임장 제정식은... 2 "韓 경제·외교 난제, 아프리카 주목하면 해법 나옵니다" ‘두 엄마(조국)와 늘 함께 사는 남자.’최고조 주한 가나대사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한국 출생으로 선교사 부친을 따라 중학생 때 아프리카 가나로 건너가 그곳 대학을 졸업하고 현지 사업가로 ... 3 李 대통령 "한전 빚내지 말고 국민펀드로 송전망 확충"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가기간 송전망 구축 사업에 민간 자본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송전망 사업에 투자하는 국민펀드를 조성해 활용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런 구상이 실현되면 누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