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자사주 11만주 처분 결정 입력2012.08.22 15:51 수정2012.08.22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엘리베이터는 22일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11만2856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14억5400만원이고 처분기간은 23일부터 오는 11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TF 신설 추진…주식 거래시간 늘어나나 한국거래소가 주식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늘리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프리·애프터마켓 시스템 구축 태스크포스(TF) 신설 등이 포함... 2 김학수 대표 "넥스트레이드 ETF 거래, 이르면 내년 3분기 시작" “이르면 내년 3분기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김학수 넥스트레이드(NXT) 대표(사진)는 지난 23일 “국내 투자자들의 역동성 덕분에 올해 기대 이상... 3 "뜨거운 배당주 열기, 내년 봄까지 지속" 12월 결산법인의 배당 기준일이 다가오면서 배당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내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의 배당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배당주 투자 시 기업의 순이익과 배당성향, 과거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