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 변희봉이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간첩'(감독 우민호, 제작 ㈜영화사 울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김명민, 염정아, 유해진, 변희봉, 정겨운 주연의 영화 '간첩'은 간첩신고보다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의 사상(?) 초월 이중작전을 그린 리얼 첩보극으로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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