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웰빙지수] 리바트 가정용 가구, 친환경 가구로 '종합 리빙컬처' 브랜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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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설립된 리바트는 품격 있는 생활공간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종합 리빙 컬쳐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철저한 환경경영 및 친환경 제품을 통해 ‘친환경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소비자 맞춤형 ‘에코(ECO)’ 전략으로 가구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환경 인증 마크 획득, 국가 인증(코라스) 환경기술연구소 운영, 탄소성적표지 인증, 지속가능 디자인 프로젝트 수행 등 다방면에 걸친 ‘업계 최초’ 시도가 가능한 배경이다. 시도는 다양하지만 원동력은 ‘고객과 환경 사랑’이라는 목표 한 가지다. 디자인이 대표적이다. 리바트는 외양의 아름다움은 물론 인체공학적 기능을 적용하고 사용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한다는 비전이다.
리바트가 올해 집중하는 디자인 트렌드는 ‘내추럴(natural)’이다. 본연의 것, 인위적이지 않은 것, 본질의 아름다움을 가구에 담겠다는 의지다. 각박하고 정형화된, 틀에 짜여진 생활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자연을 되찾아주겠다는 각오로 선보인 신제품 컬렉션 ‘내추럴 스토리’를 내놨다.
리바트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환경 인증 마크 획득, 국가 인증(코라스) 환경기술연구소 운영, 탄소성적표지 인증, 지속가능 디자인 프로젝트 수행 등 다방면에 걸친 ‘업계 최초’ 시도가 가능한 배경이다. 시도는 다양하지만 원동력은 ‘고객과 환경 사랑’이라는 목표 한 가지다. 디자인이 대표적이다. 리바트는 외양의 아름다움은 물론 인체공학적 기능을 적용하고 사용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한다는 비전이다.
리바트가 올해 집중하는 디자인 트렌드는 ‘내추럴(natural)’이다. 본연의 것, 인위적이지 않은 것, 본질의 아름다움을 가구에 담겠다는 의지다. 각박하고 정형화된, 틀에 짜여진 생활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자연을 되찾아주겠다는 각오로 선보인 신제품 컬렉션 ‘내추럴 스토리’를 내놨다.
리바트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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