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포드 전시장에서 링컨의 플레그십 모델인 '2013 뉴 링컨 MKS' 신차발표회를 갖고 공식 출시했다.

고품격 장인정신과 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럭셔리 프리미엄 세단 '2013 뉴 링컨 MKS'는 최대출력 309마력과 최대 토크 38.3㎏.m의 신형 V6 3.7L Ti-VCT 알루미늄 엔진을 장착했으며, 고급스러운 내·외부 디자인을 통해 '장인정신'이라는 링컨의 제품 철학을 그대로 반영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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