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10거래일만에 매도세로 전환하며 코스피가 1940선에서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17일)보다 5.92포인트 0.3%내린 1940.1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400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개인은 300억원, 기관은 45억원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최근에 가장많이 사들인 전기전자(-2.14%)와 운송장비(-1.61%)가 큰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고, 그밖에 유통업과 건설업, 유통업 은 오르고 있습니다. 시총 상위종목가운데 삼성전자가 외국계창구에서 매물출회로 2.63%내리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LG화학,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포스코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은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은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같은시각 코스닥시장은 지난 금요일보다 1.29포인트 0.26%내린 488.5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7월 오른 1135원에 출발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아랍에미리트女 60% 이상이 미혼 생생영상 ㆍ2천500여년전 시베리아 공주 문신 공개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