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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승세 지속…박근혜 테마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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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오후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후 1시1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6포인트(0.65%) 오른 490.41을 기록 중이다. 거래일 기준 7거래일째 상승세다.

    주말 미국 뉴욕증시는 경제 지표의 개선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럽 재정위기의 완화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Fed)이 추가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지수 역시 오름세로 장을 시작한 뒤 장 내내 1% 미만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2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억원, 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후 들어 컴퓨터서비스, 섬유·의류가 약세로 돌아섰다. 운송, 일반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정보기기 등은 1~2%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안랩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다음, 파라다이스 등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새누리당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박근혜 테마주들이 강세다. 아가방컴퍼니와 보령메디앙스, EG 등이 1~4%대 상승세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정책금융공사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10%대 강세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7개 등 458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464개 종목이 빠지고 있으며 77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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