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빕스' 요리 그대로 옮긴 간편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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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CJ푸드빌의 패밀리레스토랑 빕스와 공동 개발한 가정용 간편식 ‘프레시안 바이 빕스’ 5종(사진)을 17일 출시했다.
호주산 청정우와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버거스테이크인 ‘데미그라스’와 ‘알프레도크림’(각 4480원), 저온 숙성한 도우에 자연 치즈를 얹은 수제피자 ‘마르게리따’와 ‘베이컨포테이토’(각 3300원), 두툼한 살코기에 오렌지과즙을 넣은 ‘오렌지 바비큐폭립’(1만4900원) 등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