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가 이천 간장공장에 그려진 벽하를 `가장 큰 건물의 벽화`로 영국 기네스 본부에 기록 등재를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체 공장을 포괄하는 벽화 규모는 잠실 주경기장의 1/3에 해당하는 2만3천738제곱미터로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기획됐다. 회사측은 "간장공장에 그려진 작품의 감동이 그 곳에서 만들어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감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됐다"면서 "기네스북 등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美 대학가에 또 총기 사건(종합) ㆍ양쪽 입으로 우유 먹고…머리 둘 아기 또 태어나 `충격` ㆍ오빤 딱 내스타일, 싸이-현아 ‘강남스타일’ 버전2 大공개! ‘극과 극 반응?’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