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7일 서울 우면동에 디자인·소프트웨어 인력 1만명이 일하는 연구·개발(R&D)센터를 착공했습니다. 삼성전자 우면동 R&D 센터는 서울에 들어서는 첫 연구소로 건축비만 1조원이 투입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우면 R&D센터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핵심 기지로 육성할 것"이라며 "기존 수원, 기흥 연구단지와 함께 3대 연구거점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美 대학가에 또 총기 사건(종합) ㆍ양쪽 입으로 우유 먹고…머리 둘 아기 또 태어나 `충격` ㆍ싸이 씨스타 패러디, 옆트임 스커트까지 완벽 ‘각선미가…’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