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언스·오리엔탈정공·유비컴 등 관리종목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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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보고서 제출 마감…감사의견 거절·자본잠식 사유
12월 결산법인 반기보고서 제출 마감일인 14일 코스닥 상장사인 오리엔탈정공 에듀언스 유비컴 등이 관리종목으로 새로 지정됐다. 엔터기술, 지아이바이오, 오리엔트프리젠 등도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엔탈정공과 유비컴은 지난 상반기 자본잠식률이 각각 1340.2%와 88.5%로 나타나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학원사업을 영위하는 에듀언스는 경영성과가 부진해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반기보고서에 대해 감사의견 부적정·의견거절·한정 평가를 받거나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인 경우 관리종목에 포함된다.
관리종목인 엔터기술 큐리어스 피에스엠씨 지아이바이오 오리엔트프리젠 등은 지정사유가 추가됐다. 엔터기술은 반기보고서 ‘의견거절’, 피에스엠씨는 ‘한정’으로 나타났다.
지난 사업연도에 자본잠식률 50%를 웃돈 어울림엘시스 어울림정보기술 어울림네트웍스 지앤에스티 등은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상장폐지 위험에 처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지난 사업연도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나 자본금이 10억원 미만인 업체의 경우 반기보고서 부적정·의견거절·한정 평가를 받으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반기보고서 미제출 업체들은 10일간 추가기간이 주어진다. 종속회사가 있어 연결재무제표를 사용하는 업체들은 오는 29일까지 반기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삼환기업 벽산건설 남광토건 등이 반기보고서에 대해 ‘의견거절’ 평가를 받았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서 3곳 모두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지정요건만 추가됐다.
최근 2년간 2회 이상 분기·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코스닥 상장업체는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분기보고서 미제출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연속해서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엔탈정공과 유비컴은 지난 상반기 자본잠식률이 각각 1340.2%와 88.5%로 나타나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학원사업을 영위하는 에듀언스는 경영성과가 부진해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반기보고서에 대해 감사의견 부적정·의견거절·한정 평가를 받거나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인 경우 관리종목에 포함된다.
관리종목인 엔터기술 큐리어스 피에스엠씨 지아이바이오 오리엔트프리젠 등은 지정사유가 추가됐다. 엔터기술은 반기보고서 ‘의견거절’, 피에스엠씨는 ‘한정’으로 나타났다.
지난 사업연도에 자본잠식률 50%를 웃돈 어울림엘시스 어울림정보기술 어울림네트웍스 지앤에스티 등은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상장폐지 위험에 처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지난 사업연도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나 자본금이 10억원 미만인 업체의 경우 반기보고서 부적정·의견거절·한정 평가를 받으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반기보고서 미제출 업체들은 10일간 추가기간이 주어진다. 종속회사가 있어 연결재무제표를 사용하는 업체들은 오는 29일까지 반기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삼환기업 벽산건설 남광토건 등이 반기보고서에 대해 ‘의견거절’ 평가를 받았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서 3곳 모두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지정요건만 추가됐다.
최근 2년간 2회 이상 분기·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코스닥 상장업체는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분기보고서 미제출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연속해서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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