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시니어 일터' 오픈

입력2012.08.14 16:43 수정2012.08.15 03:35

DGB금융그룹 종합사회복지재단인 DGB사회공헌재단이 14일 대구 파동에 ‘파랑새 시니어 행복한 일터’를 열었다. 노인들을 고용해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의 장난감 살균 세척 작업 등을 하게 된다. 개소식에서 하춘수 DGB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박병용 대한노인회대구시연합회장(네 번째)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DGB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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