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캐피탈은 정원엔시스 신주인수권 행사로 취득한 보통주 250만주(지분 9.47%) 중 220만주(8.33%)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 주식이 30만주(1.14%)로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