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거래비중 6.8%로 늘어 입력2012.08.13 21:56 수정2012.08.14 05: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올 들어 지난 8일까지 스마트폰 등 무선단말기를 이용한 유가증권시장 주식 거래대금이 하루평균 6793억원으로 전체의 6.8%를 차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무선단말기 비중은 2009년 1.4%에서 2010년 2.0%, 2011년 4.9% 등으로 매년 높아지고 있다. 홈트레이딩시스템을 이용한 거래대금 비중은 36.6%로 지난해 41.3%보다 낮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다린 보람 있다"…알테오젠 개미들 주가 불기둥에 '환호' [종목+]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 주가가 급등했다. 최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2조원에 육박하는 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7일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4만7500원(12.12%) 오른 43만9500원에... 2 한국투자증권, 미래세대 청소년 집중 후원…도서관 개설·아동센터 수리 한국투자증권은 ‘사랑나눔, 행복나눔’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세대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에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 3 현대차증권, 본사 사옥 우선매수권 행사…"펀드로 일부 투자" 현대차증권은 여의도 본사 사옥에 대해 우선매수권을 행사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해당 건물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은 아니다"라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조성될 부동산펀드를 통해 일부 투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