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예비초등생용 전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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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에서 예비초등학생을 위한 전집 `교과읽기책 북적북적 예비초등`을 출시했습니다.
`북적북적 예비초등`은 학습에 대해 부담감 없이 이야기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해,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선행학습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특히, 북적북적 예비초등에는 `학교에 가면`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각 책의 개념과 연계되는 교과 단원의 내용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읽기책 24권(월 4권)으로 구성된 `북적북적 예비초등`은 독서케어 서비스를 신청하면 월 4회 전문 교사가 방문해 워크시트를 통한 독후활동을 제공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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