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대우건설 소유 중국 계림호텔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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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대우건설 소유 중국 계림호텔을 인수합니다.
이랜드 관계자는 "현재 계림호텔 인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라며 "인수 가격 등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수 주체는 이랜드패션차이나홀딩스(이랜드패션 중국법인)로, 계림호텔 인수를 통해 중국 패션·레저 사업에 시너지를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랜드는 이와 함께 쌍용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돼 현재 인수 관련 막바지 논의를 진행중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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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