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소폭 상승…WTI 93.3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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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01달러(0.01%) 상승한 배럴당 93.3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05달러(0.94%) 뛴 배럴당 113.1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이날 싱가포르 국제현물시장 휴장으로 입전되지 않았다.
국제 금 가격은 상승했다. 금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4.20달러(0.3%) 오른 온스당 1620.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01달러(0.01%) 상승한 배럴당 93.3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05달러(0.94%) 뛴 배럴당 113.1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이날 싱가포르 국제현물시장 휴장으로 입전되지 않았다.
국제 금 가격은 상승했다. 금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4.20달러(0.3%) 오른 온스당 1620.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