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전남 영암군에 있는 망호정 마을에서 김신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이 마을과 ‘농촌 활성화 및 자립기반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대증권은 망호정 마을의 특산물인 연을 상품화한 ‘연잎차’의 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