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세계물산, 2분기 영업손 29억…적자 지속 입력2012.08.09 14:09 수정2012.08.09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G세계물산은 9일 2분기 영업손실이 29억4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8% 줄어든 655억19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21억400만원으로 잠장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엔솔, 4분기 대규모 적자 예상…높은 밸류에이션도 부담"-한화 한화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있어 분산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수요 ... 2 "밸류업 세제 인센티브 무산, 여파 안 클듯…정국 불안은 부담"-LS 전날 국회에서 정부가 그간 중점 추진해 온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이 부결된 가운데 증권가는 부정적인 영향은 크지 않다고 짚었다. 애초 전향적 인센티브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최근 ... 3 [마켓PRO] 불확실성 커진 증시…신용잔고 쌓인 '반대매매 경보' 종목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요건을 갖추지 못한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