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7일 자회사인 만리 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홍흥홍투자집단유한공사에 11억1000만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