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은 7일 아이디에스 주식 15만9442주(지분 0.84%)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해 보유 주식이 27만6442주(1.4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금영은 아이디에스의 사실상 지배주주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