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8.06 13:46
수정2012.08.06 13:46
‘최악의 부주의 아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부주의 아빠’라는 제목으로 초보 아빠의 실수가 담긴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난아기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으려는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이 최악의 부주의 아빠는 실수로 아기의 가슴 부근에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이를 접하 네티즌들은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다”, “아기가 아파보이는데 조심해야지”, “그래도 저 정도니까 추억이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도수코3 방송 사고, 홀터넥 끈이 스르륵! “왜 편집 안했지?”
ㆍ런던 올림픽 착시사진, 19금 딱지 붙어야할 듯 ‘자막이 잘못 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