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너무 솔직한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은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스튜디오에 진행자와 해설자가 앉아 있습니다. 해설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그 자리에 `오는 중`이라고 자막에 표시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설자 지각했나보네", "PD 자막센스 돋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원자연 의상 모아보니, 눈이 호강 "올림픽 여신이네" ㆍ모델 장진 `인어공주가 여기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