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이 최대주주 김재섭씨외 특수관계인이 보유주식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약과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은 최대주주 김재섭씨와 특수관계인 보유주식 1600만주를 박웅기 외 6인에게 1주당 1000원, 총액 16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슈넬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은 최대주주 김재섭 대표의 개인적 채무변제를 위한 것이며, 이로 인한 경영권 변동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제시카, 시선 붙잡는 `아찔한 뒤태~` ㆍ길 정준하 선물 받고 울상? “처음 신어서 그런 거겠죠? 곧 지워지겠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