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센팀시티점 화와이풍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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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이달 말까지 매장과 직원 유니폼 등을 하와이풍으로 연출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연다.
직원들은 2일부터 유니폼을 화려한 빛깔의 하와이안풍 셔츠로 갈아 입었다.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전문 공연단을 초청해 훌라댄스와 함께 전통악기 연주, 노래 등도 선보인다. 훌라댄스 공연은 15일까지 매일 오후 3차례 센텀광장에서 펼쳐진다. 주말에는 문화홀에서 ‘훌라 스테이지 쇼’를 열어 불쇼 등을 공연한다.
또 하와이 관광청과 함께 하와이 여행 경품행사를 마련해 하와이 3박4일 항공권과 숙박권을 증정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직원들은 2일부터 유니폼을 화려한 빛깔의 하와이안풍 셔츠로 갈아 입었다.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전문 공연단을 초청해 훌라댄스와 함께 전통악기 연주, 노래 등도 선보인다. 훌라댄스 공연은 15일까지 매일 오후 3차례 센텀광장에서 펼쳐진다. 주말에는 문화홀에서 ‘훌라 스테이지 쇼’를 열어 불쇼 등을 공연한다.
또 하와이 관광청과 함께 하와이 여행 경품행사를 마련해 하와이 3박4일 항공권과 숙박권을 증정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