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사업, 942억 검침 용역 계약 체결 입력2012.08.01 14:35 수정2012.08.01 14: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전산업은 1일 한국전력과 942억5400만원 규모의 검침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5.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외부감사제도 위반 기업, 전년대비 두 배…"규정 확인해야" 올해 외부감사제도를 위반해 감사인을 지정받은 회사가 전년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264곳으로 집계됐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감사인 선임 관련 제도를 위반해 감사인 지정을 받은 회사는 지난 1~10월 기준 총 2... 2 尹담화에 출렁인 코스피, 기관 지원군 등판…2480선 회복 12일 코스피 지수가 정국 혼란 속에서도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이 이탈했지만 기관 투자자가 물량을 받아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9.61포인트(1.62%) 오른... 3 "100억 자산가 모십니다"…신한투자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개점 신한투자증권은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를 신규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와 서울센터에 이어 광화문에 ...